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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러시아 아리랑답사-하바 (한인들의 일상사)

기사입력 2021.03.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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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생일과 아들 생일이 같은날이다.

    엄마는 45번째 .아들은 12번째 생일이다.'

    큰 아들은 20살이 넘었고 막내는 이제 3살이다.

    러시아는 영토에 비해 인구는 적은 편이다.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에 따라서 아아들이 많은 편이다.

    5남매가 더 되는 것  같다.

    매년 생일때마다 친인척과 외가 형제들이 다 모여서 파티를 연다.

    우리는 식당에 가서 하는데, 여기는 모두 음식을 하나씩 들고 온다.

    우리보다 천천히 사는 삶이 부럽다.

     우리 한인들은 인기가 많아서 여자는 러시아 남자들이 채가고 남자는 러시아 여자들이 모셔간다.

    한인들이 이제는 혼혈이 많다. 반은 러시아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래도 코리아가 자기의 뿌리라고 하며 아리랑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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