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화)
유네스코 아리랑 등재 5주년기념 아리랑심포지움 유네스코 등재 이후의 아리랑 전승현상과 과제- 일시: 2017년 12월 22일(금) 오후 2시 장소: 서울 인사동 태화기독교회관 대회의실 주최: 한겨레아리랑연합회/아리랑학회 (www.arirang21.org) 주관: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www.arirang88.net) 기조강연: 박태종 (미국 아리랑대학교 총장) ‘한 국외자의 아리랑 세계화에 대한 단상’ 원고 별첨 좌장:이동희(아리랑학회 부회장) 발표 1: 이창식(세명대 교수) ‘문화유산 등재인...
박수현 의원 ‘공주아리랑’ 발전 위한 토론회 류석만 기자 승인 2015.03.02 19:24 ▲ 박수현(오른쪽 두 번째) 국회의원이 ‘아리랑...
뉴시스2015.06.22.네이버뉴스 '아리랑의 시원과 어원' 학술회의, 남북한과 중·일의 첨예현안 서수용 한국고문헌연구소 소장,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시원과 어원 연구의 필요성),기미양아리랑학회 이사(북한의아리랑시원과 어원), 김홍진 조선
인쇄하기닫기 문화 문화일반 옛것이면서 새것, 한국민요학회 학술대회…27일 전북대 등록 2015-02-25 21:01:25|수정 2016-12-28 14:37:29 ...
인쇄하기닫기 오피니언 포럼·세미나 ‘서울·인천·경기 민요 성격과 전승실태’ 한국민요학회 학술대회 등록 2016-11-02 19:16:04|수정 2016-12-28 17:52:22 ...
문경문화원, 제12회 문경새재아리랑제 학술대회 성료 황진호 기자 승인 2019년 10월 24일 11시 58분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
밀양아리랑의 저변확대와 전승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밀양아리랑보존회(회장 박희학) 주최로 지난 13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식전무대에서 펼쳐진 밀양아리랑 시연에 참석자들이 함께 박수로 장단을 맞추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정매 부산대 강사의 진행으로 항공대 우실하 교수, 한양대 김영운 교수, 벤쳐아리랑 기미양 대표의 학술발표가 있었다. 우실하 교수의 ‘아리랑 쓰리랑의 기원과 어원에 관한 연구’에 대하여 안병훈 문화원장은 어...
2003년 창립한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초대회장:정은하)는 2003년부터 매년 8월 15일 광복절에는 대구아리랑제(통상20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남 지역 에 25개 지부와...
제목:사할린 아리랑 - 노래 신 아리나(사할린4세, 나이5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풍파 사나운 바다를 건너/ 한 많은 남화태(사할린) 징용 왔...
▲ 임은동 만세운동 재현 행사 팸플릿 ▲ 소리극 공연 뒤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막 왕산초등학교를 나서고 있다. ▲ 영남민요연구회의 소리극이 끝난 후 배우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