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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우리 즐거운 아리랑, 뭔헨마리엔광장편

기사입력 2021.03.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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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백도씨는 2011년부터 자발적으로 아리랑 프로젝트를 펼쳐왔습니다. 2012년 너랑 나랑 아리랑, 2013년 우리랑 아리랑 2014년 아리 우리 아리랑. 2015년, 다시 한 번 아리랑을 통해 참여와 소통, 나눔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새로운 시대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성장, 발전하고 이제 아리랑이 즐거운 노래로써 온몸으로 불리워지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5 아리 우리 즐거운 아리랑은 더 많은 이들이 아리랑을 부르기를. 온몸으로 부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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