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2회 아리랑상. 중국 아리랑연구가 김봉관

기사입력 2016.10.07 19:3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NISI20161007_0012259260.jpg

    NISI20161007_0012259264.jpg

     

    NISI20161007_0012259263.jpg

     

    NISI20161007_0012259261.jpg

     

    NISI20161007_0012259262.jpg

     


     

    NISI20161007_0012259259.jpg

     

    NISI20161007_0012259258.jpg

     

    제12회 아리랑상 수상자 조선족 민속학자 김봉관 선생.jpg

    김봉관 간력


    1940412화룡현 서가에서 출생

    1948919547화룡시 중심소학

    1954719566화룡서가농업호조조,초급사, 인민공사사원

    1956919627화룡중학교초중고중

    1962719637화룡태평촌하향지식청년

    1963719677연변예술학교 리론작곡반

    1967719727도문시신화서점영업원19681972년 겸하여 도문시공대회선전대, 홍위병총부선전대, 본보기극삭습반

    19723198012도문시문공단음악창작원,악대대장, 악대지휘

    19801219889도문시문화관 부관장

    19881019933도문시가무단단장19891222일 도문시제12기인민대표로 당선. 19911024일 중공당원에 입당

    1990419924연변대학조선어전문함수필업.

    1993420001도문시문화국창작편집실 주임

    19981도문시창작편집실에서 부연구관원으로 당선됨(부교수급)

    19892000도문시음악가협회 주석.

    2000— :도문시음악가협회 명의 주석

    1995— :연변음악가협회 리사. 중국음악가협회 위원

    20001—:정년퇴직

    2009년 ㅡ : 연변시조협회 고문

    2012년 ㅡ :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전통음악연구회 부주임.

    창작품 및 수상정황

    저술

    1985옛이야기- 리서방과 그의 안해. 천지4

    1986옛이야기- 아빨빼운중. 천지6

    2001전설- 범진령. 도문사지

    평론 론문

    1996모내기노래를 평함 예술세계2

    1998조선족민요의 유래 예술세계6

    2001지신밟기 조선족민속연구3

    2004청주아리랑 예술세계78

    2005김남호선생님의 음악창작을 론함 예술세계12

    2008우리의 민요 예술세계2

    2003중국조선족청주아리랑 청주아리랑의 학술적조명과 보존을 위한 ㅡ "청주아리랑한중학술회의에서 발표지점청주고인쇄발물관 연구토론회의실

    2009반세기만에 울린 교향곡. 2009년 한국민요학회/국립남도국악원 공동국제학술회의 동아시아민중들의 민요와 삶, 그 연구의 쟁점》(장소국립국악원 ㅡ 진도

    2009조종주와 배뱅이굿. 예술세계2

    2009민족의 보물고를 찾아기는 길에서(고 리황훈을 그리며) 예술세계1

    2010박우선생님의 창작기교. 예술세계

    2010지신밟기 예술세계

    2013, 안국민선생님과의 3예술세계1

    저작에 참가

    1981, 《민요집성연변인민출판사

    1982, 《조선족민요집(등사본) 연변문학예술연구소

    2013, 《중국조선족사료전집 문화예술펀제1연변인민출판사편위원

    2015, 항일가곡선집연변인민출판사 (합작)

    2015, 안국민정선작품집연변인민출판사 (합작)

    저서

    1998, 《조선족민족유산연구》 《문학과 예술26기에 련재

    2009, 《중국조선족민간음악집. 연변인민출판사. 성중점서적출판1등장, 6기진달래장획득. 130만자

    2013, 《중국조선족기악대전연변인민출판사 340만자 1750페지

    2015, 《중국조선족아리랑(집필) 민족출판사

    2016, 《중국조선족민요전집(,하권)(집필) 민족출판사 131만자

    창작 무용곡

    1971, "풍년에 모수석을 생각하네” (리만금 안무) ,주전업단체콩크루에 참가. 우수창작상 흭득

    1972"침직공처녀허정자 암무주 전업콩크루

    1973"꼬마 마차수장진강 암무),주 전업콩크우

    1976"모주석을 그리네리만금 안무),주 전업콩크루

    1978"군민은 한마음리만금 안무),주 전업콩크루

    1982"즐거운 사냥길리종환 안무),주 전업코크루

    1982"흑사심홍수천),주 전업콩크루

    1983"전류박미옥 안무),전성 전력계통문예회연대회 (우수상 수상)

    가곡창작

    1964"산간에 울리는 가야금소리엄상준 사필업작품

    1965"웯남은 싸운다리정문 사

    1971"풍년에 먼저 모주석을 생각하네,주 전업단체문예회연 (우수작품상)

    1975"공장에 온 편지리정문 사

    1975"꽃펴나는 합작의료정국초 사

    1978"꽃피는 산촌량택수 사

    1978"군민은 한마음리만금 사

    1978"중남해의 등불김파 사,《가요집2

    1980"일할수록 성수나네강호혁 사. 연변가요집6전주가곡창작평비의 가작흭득

    1992"연변아리랑김학송 사 , 김봉관 림성호작곡),연변연변제5기진달래상, 26기전국할빈여름음악회 우수창작상획득

    1981"별소리(《봄노래4

    1982"내고향리행복 사연변방송국

    1983"휘파람소리정몽호 사연변방송국

    1984"들깨꽃이 핍니다(《연변음악8

    1986"민요련창1986년 연변TV춘절만회

    1986"좋은세월리종환 사전 주 전업코크루 우수상

    1988"우리네 박달수오국봉 사연변방송국

    1988"탁주타령박상룡 사전주전업코크루

    1988"세상에 무엇이 제일 큰가1988년 전국소년아동콩크루우수상 수상

    1989"하얀 마음의 산김동진 사전국조선족가곡콩크루 2등상

    1992"도문강노래오국봉 사

    1995"우리네 장백산오국봉

    1996"가슴을 열어라리수길 사)《연변일보

    1996"참회오국봉 사)《연변일보》、《연변라지오방송》、《연변TV

    1996"수레몰고 돌아오네연변10대우수가곡에 선정됨

    1999"꿈속에서 살고파오국봉 사)《연변라지오방송

    2003"나의 아버지김만석 사)《연변라지오방송

    2004"우리인생 닐리리최기자 사)《연변방송국》,《중앙인민봉송국매주일가

    2009"우리집 곱돌장김흥규 사)《연변라지오방송원단만회

    2012"새연변 잘 꾸려보세州庆60周年歌曲创作比赛二等奖

    2013"봄아가씨春姑娘2015年 州电视台每周日歌

    2013"고향땅故乡的土州音乐家协会征集歌曲二等奖

    2014"연변아리랑새납독주 진달래문예장전주제2.3기 신인음악작 품평이회이에서 2등상

    김봉관사적선전 및 매체단위의 활동정황

    1、《연변일보》,"리수길 보도-배적심에서 풍기는 구수한작품을 희망” 19951015

    2한국조선일보"조선족민요 수집 20여년 연변의 민족화지킴이” 20021123

    3한국조선일보인터망》,보도金凤官撰写的青州阿里郎举办韩中青州阿里郎研讨会20031015

    4연변과확보김광룡문장중국조선족민간음악집출판2009511

    5、《연변일보최국철 문장"반세기만에 울린 교향곡”2009522

    6、《라지오TV신문채선애 보도- 중국저선족민간음악연구에 여생을 바쳐.2011811

    7、《연변일보허국화 문장"민족음악에 헌신하는 마음”2012618

    8、《연길아침杨颍의 문장"생명으로 써가는 음부”20131023

    9、《길림신문박철원 문장"조선족전통음악의 보호신 김봉관선생”201417

    10、《로년의 벗박철원 문장"조선족전통음악의 보호신 김봉관”2014219

    1120101211중앙라지오조선어어신문,광고절목세계의 향기체널에 장수철이 김봉관의 사적을 방송함.

    122010연변TV고향의 아침427"반세기만에 울린 교향곡2부를 나누어 김봉관의 휘황한 인생을 반영하였는데 중국조선족전통음악유산을 살리기위한 사업에서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132013628연변라지오방송-"음악인초대석절목에서 김봉관선생님의 중국조선족전통음악을 전승하고 발잔시킴에 중대한 공로를 한데 대하여 고도로 평가하였으며 위대한 공적을 구가하였다.

    14201267중국조선족민족음악연구회 제5차대표대회에서 상무부주석 박장수(원 연변음악가협회 주석)동지는 대회에서 말하기를 "김봉관동지는 철인(铁人)입니다라고 하면서 십년을 하루같이 완강한 의력으로 각종 곤난과 병마와 싸우면서 조선민족음악의 번영과 발전을위하여 철인의 정신으로 사업하여 커다란 성적을 걷우었다고 고도로 평가하였으며 문건에다 김봉관의 사적을 기입하였다.

    1520145년 도문시정협문사자료제4집에 박지원의 문장 "민족음악가 김봉관이란 문장을 밝혀내었다.

     

    제11회 아리랑상 수상자 차길진 대표.JP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