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402848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아리랑학회가 창립됐습니다.
아리랑학회는 아리랑의 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해 학회를 창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초대 학회장에는 인제대 총장과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이윤구 박사가, 부회장에는 이창식 세명대 교수와 이동희 전 단국대 인문대학장이 추대됐습니다.
아리랑학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반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에서 창립기념 '아리랑 학술 심포지엄'을 엽니다.
아리랑학회는 아리랑의 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해 학회를 창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초대 학회장에는 인제대 총장과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이윤구 박사가, 부회장에는 이창식 세명대 교수와 이동희 전 단국대 인문대학장이 추대됐습니다.
아리랑학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반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에서 창립기념 '아리랑 학술 심포지엄'을 엽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