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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서 부르는 알리의 '아리랑'

기사입력 2018.09.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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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천지에서 남측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가수 알리가 진도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018.9.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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