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리랑연합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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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한아리랑 연구에 대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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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터] 2010아리랑페스티발 (주관: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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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신문 기자 본 단체 사무국 방문안녕하세요? 저희는 어린이들이 만드는 어린이 신문 여럿이 함께 어린이기자 김윤호, 강지현 입니다. 바쁜 시간 내어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답변해 주세요. 1.이번 아리랑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황을 설명해 주세요. 2.그렇다면 이 사건이 왜 문제가 되나요? 3.중국이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자기나라의 문화재로 지정한 까닭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나요? 4.중국과 우리나라의 현재 입장은 어떤가요? 5.문화 공정 대응 시민 연대는 왜 만들어 졌나요? 6.그럼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신가요? 7.우리 문화재들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8.이번 사례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나요? 9.동북공정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0.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1.어린이들에게 이런 문제를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12.앞으로 우리가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 한가요?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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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제5대 이사장 이윤구 박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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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리랑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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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4회 아리랑 賞시상식[보도자료]: 제4회 아리랑 賞시상식 제4회 <아리랑 賞> 시상식 및 송년 모임 사단법인 아리랑연합회가 아리랑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에게 수여하는 <아리랑 賞 제3회 시상식>과 송년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함께 해 주실것을 청합니다. 제3회 수상자 이동희(李東熙) /소설가·전 단국대학교 문과대학장·농민문학 발행인·국재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 분야 -소설 작품 -장편소설 『노근리 아리랑』 특별상 담배-아리랑 1958년 전매청 첫 생산, 생산 50주년 장소-쌀롱 <마고> (02-747-3152) 일시-12월 22일. 월요일. 늦은 6시:30분(소찬과 와인 준비) 문의-010-4764-8844(기미양 사무국장) 주최-(사)아리랑연합회 후원-아리랑명품관·벤처아리랑·신나라 ************************************************************************************************ 수상자 약력 1938년 충북생 학력-1986년 경희대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경력-1963년 《자유문학》 소설당선 1978년 단국대학교 교수 1990년 농민문학회 회장 1998년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2002년 단국대학교 문과대학장 2007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작품-1973년 창작집 『地下水』 출간 外 1988년 수필집 『빈들에서 부는 바람』 출간 外 1998년 장편소설 『땅과 흙』(전5권) 출간 外 2007년 장편소설 노근리 아리랑 출간 수상-1977년 제1회 흙의문학상 수상 1989년 제 29회 한국문학상(한국문인협회) 1990년 제1회 농촌문학상(농협 중앙회) 1992년 제11회 한국평론가협회상 수상 1999년 제33회 월탄문학상 수상 2003년 홍조근정훈장(정부) ************************************************************************************************ <아리랑 賞> 심사 및 연혁 제4회 <아리랑 賞> 심사위원 위원장-박민일(본회 고문·강원도문화재위원) 위원-신행식(이사)·박대헌(자문위원)·김연갑(이사) 간사-기미양(이사) 수상자 선장 평 一. 해외에 소개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아리랑정신(저항·대동·상생)을 문학으로 승화 一. 45년간 작가, 20년간 문단활동을 통해 한국문학과 한국문단 발전에 기여 一. 제74차 세계 P.E.N클럽대회 한국대표 단장으로 참가, 2012년 한국 유치 노력 <아리랑 賞> 연혁 제1회: 미야스카도시오/김길자 제2회-1998년-오태환(연구상/『역사의 흔적』, 아리랑』) -김경원(활동상/필름되찾기 백인회 회장) 제3회-2006년-김학권(작곡상/재일 작곡가/<관현악 아리랑환상곡>) 1983년 고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모임 아리랑으로 결성되어 1994년 사단법인 한민족아리랑연합회로 재창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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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7회 <아리랑賞> 시상식제7회 <아리랑賞> 시상식 (사)한민족아리랑연합회가 주최하고 아리랑학회가 주관하는 아리랑상은 아리랑정신(저항`대동`상생) 실천과 아리랑문화 발전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아리랑 주제 작품`연구실적, 활동을 대상으로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일시:2011년 12월 15일(목) 오후 2시 장소:인사동 태화빌딩 (<3.1민족운동>발상지) 회의실 주최:(사)한민족아리랑연합회, 주관:아리랑학회 후원:벤처아리랑/호산방 제6회<아리랑상> 심사위원 위원장: 이동희(전 단국대학 문과대학장) 위원: 양혜숙(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박대헌(책박물관장)·김연갑(이사) 간사: 기미양(사무총장) 제7회 수상작 및 수상자 아리랑상 <작품상> 공동수상 수상작:<통막살아리랑> (통일을 위한 막걸리 살풀이 아리랑) 소속: 대동극회 대동극회 대표 무세중 수상작:영화<아리랑> 소속:(주)김기덕프러덕션 영화감독 김기덕 <수상작 심사평> 1. <통막살아리랑>은 민족분단의 아품을 아리랑을 푼 작품으로 20여년간 미주 지역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된 작품이다. 2. 영화<아리랑>은 아리랑이 ‘치유의 노래’임을 제시했고, 3. 아리랑의 속성과 위상을 잘 보여주었다. <아리랑賞> (1992년-2014년) (주최:사단법인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주관:아리랑힉회/후원:벤처아리랑) 제1회-김길자(전승상)/미아스카 도시오(연구상) (1992년) 제2회-오태환(연구상)·김경원(활동상) (1998년) 제3회-김학권(작곡상)·관현악<아리랑환상곡> 제4회-이동희(작품상)<노근리아리랑>·아리랑담배(특별상) 제5회-야마우치 후미타카(연구상)·전은석(활동상) 제6회-송옥자(전승상)·SBS스페셜(작품상)<아리랑고개의 비밀> 제7회-김기덕(작품상)영화<아리랑>·무세중(작품상)<통막살아리랑> <작품에 대하여> 무세중의<통막살아리랑> 1. 민족 분단의 치유를 주제로 한 민중굿 2. 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공연된 아리랑 주제 작품 3. 25년 간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음 <통막살아리랑> 1. <코파스> -“통막살은 민중(人民) 문화의 전위적 작품” 2. 조문호 사진집『인사동 이야기』-“가장 한국적인 아리랑작품으로 무세중의 독기와 독설이 아리랑으로 표현된 작품“ 3. 통일문화포럼-“<통일아리랑>은 몸으로 쓴 아리랑론” ----------------------------------------------------------- 김기덕 감독의 영화<아리랑> 1. 2011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영화’에 선정, 2. 폴란드 ‘뉴호라이즌국제영화제’ 최우수예술영화상 수상, 3. 호주 ‘브리즈번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인 BIFFDOCS상 수상, 4. 제12회<도쿄필름엑스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1. 영국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12월 15일)-"아리랑은 의심할 여지없이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작가 영화" 2. 미국 영화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한 작가가 자기애에서 출발한 셀프영화로 비상했다. 자신의 영화에 대해 영광스러운 고통을 주제로 삼았다" 3. 프랑스 통신사 <AFP>-"김기덕 감독이 감독으로서 자신의 절망적인 상태를 치료하기 위한 원시적인 자화상에 칸영화제가 갈채를 보냈다. 김기덕 감독이 한국의 민요 아리랑으로 감독 자신의 재생, 부활을 노래했다" ------------------------------------------------------------- ----------------------- ----------------------------------------------------------------------------------------------- 문의-기미양 이사/ H.P 010-7447-5030/ 02-762-5014 (kiba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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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리랑연합회는 여기로 www.arirangs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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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가까운 설날 되세요/아리랑연합회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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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 한국문화재재단·한겨레아리랑연합회, 아리랑 전승자 워크숍 개최한국문화재재단·한겨레아리랑연합회, 아리랑 전승자 워크숍 개최 황진호 기자 승인 2019.11.01 17면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한겨레아리랑연합회(상임이사 김연갑)는 지난 28일부터 29일 이틀 동안 문경 STX리조트 대강의실에서 ‘아리랑 전승자 워크숍’을 열었다.이 워크숍은 11월 1일 오후 2시 경복궁에서 열릴 ‘아리랑고(告)’를 준비하기 위한 준비모임으로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46개 아리랑 전승단체 대표 150여 명이 참석했다.‘아리랑고(告)’ 행사는 경복궁 중건공사1865~1872) 7년 동안 산악민요인 ‘아라리’가 전파되면서 새로운 통속민요 아리랑이 형성되어 오늘의 전국적인 판도를 이뤘으며,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오르고,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 지정된 역사적 사실을 기리는 잔치다.이날 행사 취지 공유를 위한 특강,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문 서명, 공연 프로그램 논의와 연습으로 이뤄졌다.특강은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의 ‘경복궁 중건과 아리랑 전파, 확산’, 김영운 국악방송사장의 ‘아리랑, 음악적 분포상과 그 계보’,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의 ‘아리랑, 공연 컨텐츠로서의 현상’으로 이뤄졌다.김연갑 상임이사는 문화재청 누리집에 올라있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2014년 국가무형문화재 129호 아리랑에 대한 해설을 통해 “아리랑의 범위, 종류, 분포상을 제시하고, 산골의 생활노래인 ‘아라리’가 후렴을 갖는 대중들이 여흥으로 부르는 오늘의 ‘아리랑’으로 환골탈태한 계기가 경복궁 중건이었다. 곧 밀양아리랑, 본조아리랑, 진도아리랑 등이 형성되는 계기가 경복궁 중건기 형성된 아리랑(H,B.헐버트 채보)에서부터 확산됐다”고 주장했다.또한 “경복궁 중건 공사 7년 동안 쓰인 문경새재의 박달나무가 대량 공출된 사실과 삼남지역에서 부역으로 오고간 젊은이들이 넘나든 문경의 새재가 ‘고개’로 바뀌어 ‘아리랑고개’가 형성됐다”고 말했다.김영운 사장은 “노래 이름으로는 192종의 아리랑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아리랑’이란 말이 들어 간 후렴을 쓴다는 형식의 공통성이 있다. 이를 전제로 토속민요 아리랑과 통속민요 아리랑으로 구분된다”고 밝혔다.또한 북한도 ‘아르레기’라는 토속민요를 갖고 있지만 남쪽의 아리랑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고 했다.진옥섭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발굴한 여러 춤꾼과 소리꾼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면서 “아리랑은 공연용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각 전승자 단체 대표자들의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문 서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고유문은 경복궁 ‘아리랑고(告)’ 행사 때 올릴 예정이다.저녁 만찬에서는 각 전승단체의 건배사와 자신들만의 ‘아리랑’ 한 소절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초청 소리꾼 최은진의 무대도 있었다.문경에서는 문경아리랑보존회 송옥자 전승자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여 전승자들은 이튿날인 29일 문경새재아리랑비를 탐방하고 해산했다.(사)제주도아리랑보존회 강소빈 이사장은 “이곳 문경에서 가장 먼 곳의 참석자는 우리일 것이다. 그러나 세분의 뜻 깊은 주제발표를 듣고 ‘아리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새겼다는 것은 우리에겐 정말 큰 행운이다. 이제 우리는 며칠 뒤 ‘아리랑고(告)’ 잔치를 멋지게 치러내야 하고 이를 기점으로 ‘아리랑’을 세계의 아리랑으로 발전시켜야만 한다는 각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