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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롬스크 아리랑보존회] 게나김 회장님 손자 돐상

기사입력 2021.11.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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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하바롭스크 고려인 3세 신랑과 사할린 3세(이리나 김)의 둘째 아들의 돐상에도 반드시 떡이 나온다. 이날 오색 절편을 하객들에게 선물했다. 한복은 한국에 사는 외할아버지에게 주문을 해서 항공우편으로 받았다고 한다. 하바롭스크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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