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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아리랑보존회(박소정) 10월 마지막 날 수업

기사입력 2021.11.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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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박소정 회장님

    기미양: 진천아리랑을 찾게 된 중국 동북삼성 정암촌 마을 찿아간 이야기 해주세요


    박소정 : 전회장 이충로회장님이 정암촌마을 청년회장에게 돼지 한마리 잡으라며 돈을 건네주었다.

    정암촌 마을회관에서 2박 3일을 머무르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잔치상을 벌여 춤추고 아리랑 주고 받는 노래판을 벌리고  

    각 마을주민집에서3~4명씩 이루어 숙박을하고 마을회관에서도 이야기거리로 밤을 지새웠다.


    기미양: 진천아리랑 야외 연습장이 누각이라고 하는데 자랑 해주ㅡ세요

     

    박소정 : 진천 백곡면 성대리에 계시는 문강도예 원장님을 소개 해드립니다.

    연습실이 없어 전전긍긍 하고있을때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얼마든지 하라고 장소를 내어주셨다.

    야외로 나가고 싶을때면 자연을 벗삼아 회원들과 먹거리도 준비해서 백곡 문강도예로 항한다.

    아리랑현판도 손수 써주시고 걸어주셨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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