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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아리랑페스티발 #판놀이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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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리랑 #영천아리랑 #영남아리랑보존회 #정은하 #전은석 #곽동현 #오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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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산아리랑제제7회 경산아리랑제 (전체영상) 2021.12.4 영남대학교 천마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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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뉴스레터] 뉴스레터 바라봄 61호 -영남민요연구회 배경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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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동아리랑! 아라리 한마당 축제 개최주제 "인동! 낙동강 물길 따라가다”[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제4회 인동아리랑 아라리 한마당 축제가 지난 11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천생아트홀)에서 인동아리랑보존회(회장 서주달)와 구미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유대안)가 주최 및 주관한 "인동! 낙동강 물길 따라가다”라는 주제로 열려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회(MC)는 Y저널뉴스 대표 김수경 선생이 맡았으며 비나리의 민진기 선생(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 창에는 곽동현 박사(대구국악협회 이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총감독 및 지휘는 유대안 교수(구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계명대평생교육원 외래교수)로 구성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인동아리랑보존회 서주달 회장은 "뿌리 깊은 역사의 고장 인동에는 인동 아리랑과 민요 그리고 전국 어디에서도 들어 볼 수 없는 인동지역의 전통 소리인 강배 끄는 소리를 전국 최초로 곽동현 명창에 의한 가락으로 발표하게 되어 감개무량한 마음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장세용 구미시장, 윤창욱·김득환 도의원, 김태근 시의원, 장우석 인동농협 조합장, 안진희 인동동장, 김진오 진미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농협 풍물단이 농악으로 청중석을 한 바퀴 돌며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동민요 비나리(민진기), 옥단춘아/인동 가사는 김선희, 박배순, 장분희 선생 등이 맡았다. 이어서 우리 민요와 스트릿 댄스로 경기민요 연곡은 곽동현 선생이, Street dance remix는 펑키 다이아몬즈(Funky Diamondz), 낙동강 구미 백리길은 유대안 교수가 지휘하는 구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 구미지부 기악분과 등이 열연했으며, 낙동강 구미 백리길은 유대안 교수가 편·작곡하여 아리랑코러스 구미지부에서 합창으로 청중들을 몰입시켰으며, 휘날레는 인동아리랑(락버전)으로 출연진 모두와 청중이 다 함께 손뼉과 어깨춤을 추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8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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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아리랑보존회, 제6회 아리랑의 날 행사 개최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와 (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는 1일 오후 울릉군 서면 송담실버타운에서 제6회 아리랑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아리랑보존회와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주최·주관, 울릉군,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울릉신문, 독도포커스 후원으로 찾아가는 문화마당 행사로 아리랑의 날을 기념했다. 행사는 민영숙,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전승자가 울릉도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본조아리랑, 진도아리랑, 태평가 등을 경창하는 등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하며 아리랑의 날 의미를 더했다. 또 특별공연으로 이강일씨가 곡명 ‘힐링’을 우리의 고유 전통악기인 소금을 연주해 갈채를 받았다. 황효숙 울릉도·독도아리랑본존회장은 "아리랑의 날 기념행사를 송담실버타운 어르신들과 함께해 너무나 보람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로도 울릉도·독도아리랑 전파는 물론이고, 겨레의 소리 아리랑의 저항, 대동, 상생 3대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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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울릉도 독도 아리랑축제[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사)영남민요아랑보존회(회장 정은하)은 지난 16일 울릉도 도동항에서 ‘제1회 울릉도·독도 아리랑축제’를 펼쳤다.이 축제는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 등이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전국 각지에서 지역 아리랑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대표들도 참여해 각 지역 아리랑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특히 아리랑의 대모라 일컬어지는 전국아리랑전승자협회 정은하 회장이 직접 공연을 펼치면서 "아리랑과 독도는 우리의 것이고 아리랑으로 우리국민 모두 하나가 되자"고 했다. 사회를 본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문경 아리랑학교장)는 울릉도역사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아리랑 특강도 펼쳤다.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전승자는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울릉도·독도아리랑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알려져 독도가 우리 땅임을 각인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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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 제1회 울릉·독도아리랑 축제 개최(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울릉군 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와 (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회장 정은하)는 울릉도·독도일원에서 제1회 '울릉·독도아리랑' 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독도관리사무소, (사)한계례아리랑연합회, (사)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후원했다. 이번 축제는 울릉군문화재청역사관(울릉도역사문화체험관)에서 겨레의 노래 아리랑의 거장 김연갑 아리랑학교 교장의 아리랑 특강을 시작으로 서막을 올렸다. 이어, 도동여객선터미널 옥탑 환송공원에서 김연갑 교장의 사회로 독도·울릉도아리랑(황효숙), 대구아리랑·영천아리랑(정은하), 경상도아리랑(조순남, 이미정), 광복군·독립군아리랑(김상준, 이상헌, 권대용, 곽노린), 문경아리랑(송옥자), 성주아리랑(임옥자, 최문희), 상주아리랑(김동숙), 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을 필두로 출연자 전원이 대동의 신명나는 한마당 독도아리랑을 공연했다. 특히, 17일 국토의 최동단 독도 현지에서 독도아리랑, 울릉도아리랑, 광복군아리랑, 독립군아리랑 등을 공연하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했다. 이날 오후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5회 우산문화제 축하공연으로 (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이사들의 광복군아리랑과 울릉도아리랑 전승자 황효숙·민영숙의 울릉아리랑과 독도아리랑을 공연해 지역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릉도아리랑’은 지난 1980년대 울릉읍 사동리에 거주하는 울릉도아리랑 기능보유자 김재조옹이 구연한 것을 김연갑 아리랑학교 교장이 채록해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정은하 회장(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과 함께 노력해 왔다. 지난 2016년 황효숙 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장에게 이를 전수, 울릉도·독도아리랑 알리기와 보급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족의 혼과 지역의 희노애락을 담은 울릉도아리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지역행사는 물론, 대외행사를 통해 독도·울릉도아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효숙 울릉도·독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은 "제1회 울릉·독도아리랑 축제를 기반으로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해 대한민국과 지구촌 만방에 울릉도·독도아리랑이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kimgu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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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아리랑축제, 명창부 윤종호 씨 ‘금상’명창부 윤종호(62) 씨가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회장 정은하)가 주최한 제14회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또 조희진, 서금옥 외 10인, 안세현(12) 씨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와 함께 열린 제18회 대구아리랑축제는 코로나19로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를 비롯해 성주·영천·상주 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아리랑축제는 아리랑 해설과 함께 최계란본 대구아리랑, 정은하본 대구아리랑, 부산·상주·성주·정선·광복군·독립군·경상도·홀로 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부문별 아리랑 경창대회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명창부 김단희(은상) 김학영(동상) 정소미·이상우(장려상) ▷일반부 성은주(은상) 김태이(동상) 황효숙·김경숙(장려상) ▷단체부 곽노린 외 3인(은상) 김애선 외 6인(동상) 허경자 외 3인·강영자 외 5인(장려상) ▷학생부 신예진(은상) 박신우(동상) 서민호·박채원(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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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아리랑축제 무관객 진행...명창부 윤종호, 일반부 조희진씨 금상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회장 정은하·사진)가 주최한 제18회 대구아리랑축제가 지난 26일 대구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열렸다. 제14회 최계란명창대구전국아리랑경창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아리랑축제에는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상주아리랑보존회 등의 회원들이 참여해 영천아리랑, 동래아리랑, 상주아리랑, 성주아리랑, 정선아리랑, 광복군아리랑, 최계란본 대구아리랑, 정은하본 대구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학생부, 단체부, 일반부는 영상자료로 심사하고, 명창부는 예선과 본선 경연을 거친 아리랑경창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명창부 윤종호(금상) 김단희(은상) 김학영(동상) 정소미·이상우(장려상) △일반부 조희진(금상) 성은주(은상) 김태이(동상) 황효숙·김경숙(장려상) △단체부 서금옥 외 10인(금상) 곽노린 외 3인(은상) 김애선 외 6인(동상) 허경자 외 3인·강영자 외 5인(장려상) △학생부 안세현(금상) 신예진(은상) 박신우(동상) 서민호·박채원(장려상)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928010003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