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하바롭스크아리랑 작사-정용근 1. 우리네 부모가 끌려와서 러시아가 조국이 되었다네 2. 러시아 아무르 아무르레까 아름다운 하바는 우리 고향 3. 우리의 소원은 우리말로 손자와 손녀들과 말하자구나 4. 언젠가 조선반도 남북통일되어 우리 한민족 잘살아보자 5. 전세계 다니면서 아리랑 노래를 우리문화 꽃으로 알려지게 하자
하바에서 유명한 아리랑 가족
극동러시아한인연합회장 백규성 회장과 하바아리랑축제 논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그 전승현황과 과제 "유네스코 등재 이후 아리랑 전승현상과 과제” 심포지움 열려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등록 2017.12.23 12:26:58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한민족 곧 배달겨레 하면 떠오르는 것 ...
2003년 창립한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초대회장:정은하)는 2003년부터 매년 8월 15일 광복절에는 대구아리랑제(통상20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남 지역 에 25개 지부와...
제목:사할린 아리랑 - 노래 신 아리나(사할린4세, 나이5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풍파 사나운 바다를 건너/ 한 많은 남화태(사할린) 징용 왔...
▲ 임은동 만세운동 재현 행사 팸플릿 ▲ 소리극 공연 뒤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막 왕산초등학교를 나서고 있다. ▲ 영남민요연구회의 소리극이 끝난 후 배우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