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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봉화아리랑보존회 조순남 회장과 회원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전국 17개 지회가 '제3회 아리랑의 날'을 맞아 1일 오전 10시1분 해당 지역 아리랑 1절을 전국에서 동시에 불렀다.
이어 UNESCO 아리랑 남북 공동재등재 서명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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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의병아리랑보존회 기연옥 회장과 회원 |
영남아리랑보존회(회장 정은하), 밀양아리랑보존회(회장 이영만), 진도아리랑보존회(회장 박병훈), 문경아리랑보존회(회장 송옥자), 상주아리랑보존회(회장 김동숙), 공주아리랑보존회(회장 남은혜), 의병아리랑보존회(회장 기연옥),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회장 김희은), 대구아리랑보존회(회장 곽동현), 성주아리랑보존회(회장 임옥자), 인동아리랑보존회(회장 서주달), 구미아리랑보존회(회장 김종남), 경산아리랑보존회(회장 우종현), 경기북부아리랑보존회(회장 김기상), 안성아리랑보존회(회장 조명숙), 제천아리랑보존회(회장 김정옥), 서울아리랑보존회(회장 유명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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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공주아리랑보존회 남은혜 회장과 회원 |
이들 각 지회는 UNESCO 본부에 아리랑 공동재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겨레아리랑연합회는 이 운동을 확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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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밀양아리랑보존회 이영만 회장과 신명숙 명창 |
2016년 초에는 해외 동포사회에서 아리랑 공연 '두 손을 마주 잡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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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전은석 회장과 회원 |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