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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울려퍼진 저항·대동·상생, 제4회 ‘아리랑의 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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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울려퍼진 저항·대동·상생, 제4회 ‘아리랑의 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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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문화일반

방방곡곡 울려퍼진 저항·대동·상생, 제4회 ‘아리랑의 날’ 현장

등록 2016-10-02 13:00:59  |  수정 2016-12-28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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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아리랑’이 곳곳에 메아리쳤다. 전국의 지역 아리랑보존회가 1일 제4회 아리랑의날을 기념했다.

 오전 10시1분 서울에서 낭송한 아리랑의날 제정 취지문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전송, 각 지역 전승단체가 공유했다. 지회들은 1920년대 항일독립운동 전선의 ‘독립군아리랑’, 1940년대 광복군과 1980년대 민주화운동 현장의 ‘광복군아리랑’에 이어 자기 지역 아리랑을 합창했다. 이를 다시 핸드폰 영상으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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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아리랑’이 곳곳에 메아리쳤다. 전국의 지역 아리랑보존회가 1일 제4회 아리랑의날을 기념했다.  오전 10시1분 서울에서 낭송한 아리랑의날 제정 취지문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전송, 각 지역 전승단체가 공유했다. 지회들은 1920년대 항일독립운동 전선의 ‘독립군아리랑’, 1940년대 광복군과 1980년대 민주화운동 현장의 ‘광복군아리랑’에 이어 자기 지역 아리랑을 합창했다. 이를 다시 핸드폰 영상으로 공유했다.  영남아리랑보존회(이사장 정은하), 문경아리랑보존회(이사장 송옥자), 공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남은혜),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이사장 전은석), 진도아리랑보존회(이사장 박병훈),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희은),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이사장 기연옥), 상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동숙), 서울아리랑보존회(이사장 유명옥) 등이 참여했다.  기미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날 제4회 아리랑의날 행사를 시작으로 2일 상주아리랑제, 15일 서울아리랑페스티벌, 11월18일 춘천의병아리랑제, 12월1일 사할린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사할린 아리랑 얼쑤 해외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즐기며 전승하는 아리랑 판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랑의날은 춘사(春史)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한 1926년 10월1일에 주목,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 차길진)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했다.  reap@newsis.com
 영남아리랑보존회(이사장 정은하), 문경아리랑보존회(이사장 송옥자), 공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남은혜),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이사장 전은석), 진도아리랑보존회(이사장 박병훈),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희은),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이사장 기연옥), 상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동숙), 서울아리랑보존회(이사장 유명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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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아리랑’이 곳곳에 메아리쳤다. 전국의 지역 아리랑보존회가 1일 제4회 아리랑의날을 기념했다.  오전 10시1분 서울에서 낭송한 아리랑의날 제정 취지문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전송, 각 지역 전승단체가 공유했다. 지회들은 1920년대 항일독립운동 전선의 ‘독립군아리랑’, 1940년대 광복군과 1980년대 민주화운동 현장의 ‘광복군아리랑’에 이어 자기 지역 아리랑을 합창했다. 이를 다시 핸드폰 영상으로 공유했다.  영남아리랑보존회(이사장 정은하), 문경아리랑보존회(이사장 송옥자), 공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남은혜),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이사장 전은석), 진도아리랑보존회(이사장 박병훈),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희은),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이사장 기연옥), 상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동숙), 서울아리랑보존회(이사장 유명옥) 등이 참여했다.  기미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날 제4회 아리랑의날 행사를 시작으로 2일 상주아리랑제, 15일 서울아리랑페스티벌, 11월18일 춘천의병아리랑제, 12월1일 사할린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사할린 아리랑 얼쑤 해외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즐기며 전승하는 아리랑 판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랑의날은 춘사(春史)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한 1926년 10월1일에 주목,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 차길진)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했다.  reap@newsis.com
 기미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날 제4회 아리랑의날 행사를 시작으로 2일 상주아리랑제, 15일 서울아리랑페스티벌, 11월18일 춘천의병아리랑제, 12월1일 사할린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사할린 아리랑 얼쑤 해외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즐기며 전승하는 아리랑 판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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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아리랑’이 곳곳에 메아리쳤다. 전국의 지역 아리랑보존회가 1일 제4회 아리랑의날을 기념했다.  오전 10시1분 서울에서 낭송한 아리랑의날 제정 취지문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전송, 각 지역 전승단체가 공유했다. 지회들은 1920년대 항일독립운동 전선의 ‘독립군아리랑’, 1940년대 광복군과 1980년대 민주화운동 현장의 ‘광복군아리랑’에 이어 자기 지역 아리랑을 합창했다. 이를 다시 핸드폰 영상으로 공유했다.  영남아리랑보존회(이사장 정은하), 문경아리랑보존회(이사장 송옥자), 공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남은혜),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이사장 전은석), 진도아리랑보존회(이사장 박병훈),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희은),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이사장 기연옥), 상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동숙), 서울아리랑보존회(이사장 유명옥) 등이 참여했다.  기미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날 제4회 아리랑의날 행사를 시작으로 2일 상주아리랑제, 15일 서울아리랑페스티벌, 11월18일 춘천의병아리랑제, 12월1일 사할린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사할린 아리랑 얼쑤 해외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즐기며 전승하는 아리랑 판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랑의날은 춘사(春史)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한 1926년 10월1일에 주목,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 차길진)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했다.  reap@newsis.com
 아리랑의날은 춘사(春史)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한 1926년 10월1일에 주목,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 차길진)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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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아리랑’이 곳곳에 메아리쳤다. 전국의 지역 아리랑보존회가 1일 제4회 아리랑의날을 기념했다.  오전 10시1분 서울에서 낭송한 아리랑의날 제정 취지문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전송, 각 지역 전승단체가 공유했다. 지회들은 1920년대 항일독립운동 전선의 ‘독립군아리랑’, 1940년대 광복군과 1980년대 민주화운동 현장의 ‘광복군아리랑’에 이어 자기 지역 아리랑을 합창했다. 이를 다시 핸드폰 영상으로 공유했다.  영남아리랑보존회(이사장 정은하), 문경아리랑보존회(이사장 송옥자), 공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남은혜),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이사장 전은석), 진도아리랑보존회(이사장 박병훈),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희은),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이사장 기연옥), 상주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동숙), 서울아리랑보존회(이사장 유명옥) 등이 참여했다.  기미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무총장은 “이날 제4회 아리랑의날 행사를 시작으로 2일 상주아리랑제, 15일 서울아리랑페스티벌, 11월18일 춘천의병아리랑제, 12월1일 사할린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사할린 아리랑 얼쑤 해외공연이 이어진다. 더불어 즐기며 전승하는 아리랑 판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랑의날은 춘사(春史)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한 1926년 10월1일에 주목,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 차길진)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했다.  reap@newsis.com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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