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1/2011121100728.html 제6회 아리랑상에 전위예술가 무세중, 영화감독 김기덕 전병근 기자 한민족아리랑연합회는 제6회 아리랑상 수상자로 전위예술가 무세중(巫世衆·75)씨와 영화감독 김기덕(51)씨를 공동 선정했다. 무세중씨는 민족 분단의 아픔을 푼 민중굿인 '통막살아리랑'(통일을 위한 막걸리 살풀이 아리랑)을 25여년간 공연해왔으며, 김기덕씨는 올해 자전적 영화인 '아리랑'으로 칸영화제의 '주목할 ...
무세중 대표·김기덕 감독, 2011 아리랑상 작품상 기사입력2011.12.09. 오후 5:29최종수정2011.12.09. 오후 9:26 기대해요좋아요 평가하기1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이미지 원본보기 ...
인쇄하기취소 무세중 대표·김기덕 감독, 2011 아리랑상 작품상 기사입력2011.12.09. 오후 5:29최종수정2011.12.09. 오후 9:26 김기덕 감독·...
2003년 창립한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초대회장:정은하)는 2003년부터 매년 8월 15일 광복절에는 대구아리랑제(통상20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남 지역 에 25개 지부와...
제목:사할린 아리랑 - 노래 신 아리나(사할린4세, 나이5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풍파 사나운 바다를 건너/ 한 많은 남화태(사할린) 징용 왔...
▲ 임은동 만세운동 재현 행사 팸플릿 ▲ 소리극 공연 뒤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막 왕산초등학교를 나서고 있다. ▲ 영남민요연구회의 소리극이 끝난 후 배우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