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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리랑’ 탄생을 알린 ‘강연과 공연-아리랑과 제주아리랑’ 성료

기사입력 2018.07.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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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양-전국아리랑전승단체와 제주아리랑보존회의 전승활동과 과제
    김연갑-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과 제주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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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제주시문화원장- 김봉호
    예총제주자치도연합회장- 부재호
    제주향교 전교 -부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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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주최/작품
    ()제주아리랑보존회와 서귀포지회 회원
    김복수(81) 고문 외 20여명의 회원
     
    제주아리랑 발표회
    탐라꽃아리랑/우도아리동동 /조천아리랑
    제주 방언 개사 아리랑-서도아리랑/진도아리랑
    -아리랑-한라 영신무(김옥순)/해녀의 춤(박옥희)
    종합구성-한라산아리랑환타지(전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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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사단법인 제주아리랑보존회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
    고문-김복수(79.1940.01.13)
    이사장-강소빈(58.1961년생)
    서귀포지회장-유재희
    회원-총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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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처음 발표된 전승아리랑 세 가지는 2005년 문화재청 발간 전국아리랑실태조사에 조사보고된 것을 이번 무대에서 재현하였음.
     
    *처음 무대화 한 세 가지 아리랑 가사는 의미가 있다.
    탐라꽃아리랑 조천아리랑 우도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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