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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양-전국아리랑전승단체와 제주아리랑보존회의 전승활동과 과제
김연갑-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과 제주아리랑
축사
제주시문화원장- 김봉호
예총제주자치도연합회장- 부재호
제주향교 전교 -부성종
공연 주최/작품
(사)제주아리랑보존회와 서귀포지회 회원
김복수(81) 고문 외 20여명의 회원
제주아리랑 발표회
탐라꽃아리랑/우도아리동동 /조천아리랑
제주 방언 개사 아리랑-서도아리랑/진도아리랑
춤-아리랑-한라 영신무(김옥순)/해녀의 춤(박옥희)
종합구성-한라산아리랑환타지(전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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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단법인 제주아리랑보존회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
고문-김복수(79세.1940.01.13)
이사장-강소빈(58세.1961년생)
서귀포지회장-유재희
회원-총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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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처음 발표된 전승아리랑 세 가지는 2005년 문화재청 발간 ‘전국아리랑실태조사’에 조사보고된 것을 이번 무대에서 재현하였음.
*처음 무대화 한 세 가지 아리랑 가사는 의미가 있다.
탐라꽃아리랑 조천아리랑 우도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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