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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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3회문경새재아리랑제, "산과고개의 노래"제13회문경새재아리랑제,산과고개의노래, 기획:아리랑연합회 진행: 김연갑,김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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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동영상 및 mp3 다운받는 사이트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Data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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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진도아리랑의 모태가 되는 산아지타령..-다운 받는 사이트산아지타령은 진도아리랑의 모태가 되는 노래로 주장되어지는 노래로써 진도 현지에서 촬영한 산아지타령 실연동영상으로 이근녀, 강송대, 노부희, 강은영 실연 및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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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성 아리랑타령안성 아리랑타령 후렴아르랑아르랑 아라리요아르랑얼시고 아라리야저 달은 반달인데임 계신데를 보련마는달아 보이느뇨임 계신데(明氣)를 빌려라 나도 보게명사십리 해당화야꽃진다고 설워마라명년삼월 춘절이 되면너는다시 피려니와인생한번 죽어지면움이나나 싹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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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본조아리랑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이요아리랑 띄여라 노다가라아라사 아차하니 미국놈 믿지 말라영국은 영 글렀다 일본놈이 일등이다이씨의 사촌이 되지 말고민씨의 팔촌이 되려므나남산 밑에다 장충단을 짓고군악대 장단에 받들어 총만 한다아리랑고개다 정거장 짓고전기차 오기만 기다린다문전의 옥답은 다 어디로 가고쪽박의 신세가 웬 말이냐밭은 헐려서 신작로 되고집은 헐려서 정차장되네말 깨나 허는 놈 재판소 가고일 깨나 허는 놈 공동산 가네아 깨나 낳을 년 갈보질 가고목도 깨나 메는 놈 부역을 간다조선 팔도 좋다는 나무는경복궁 짓느라 다 들어간다마고자 실갑에 서양 총 메고북망산 벌판에 접전가자경성부내 불은 소방차가 끄고요 내 가슴 불은 어느 낭군이 끄나자동 기차는 서양식으로 놀구우리 님 사랑은 이 내 품에서 논다할미성 꼭대기 진(陣)을 치고왜병정(倭兵丁)오기만 기다린다오라배 상투가 웨 그런고병자년(內子年) 지내고 않그런가개남아 개남아 진개남아수(數)많은 군사(軍士)를 어데 두고전주(全州)야 숲에서 유시했노봉준(奉準)아 봉준(奉準)아 전봉준(全奉準)아양에다 양철을 짊어지고놀미 갱갱이 패전(敗戰)했네우리 딸 보지는 금 보지인지열 넘는 식구(食口)를 다 살려 간다우리 딸 수단은 별수단이지열 넘는 식구(食口)를 다 살려간다우리 딸 품행이 얼마나 방정한지공단속 옷감이 열두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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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의 아리랑서울·경기의 아리랑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불려지는 민요 중 일부이다. 경기민요는 선법상 ‘경토리’ 또는 경제(京制)나 경조(京調)라고 하는데, 두 가지 형태이다. 하나는 sol·la·do·re·mi로 되어있고 음의 편중이 적으며, 하행하여 sol로 마치거나 상행하여 do로 마치는 것이고, 둘은 la·do·re·mi·sol로 되어 있고, la·do·re가 주요음으로 la로 마친다. 서울·경기 아리랑들은 여기에 속한다. 이들 아리랑은 고정옥이《조선민요연구》에서 강조했듯이 “원래는 한 지방의 노래였던 것이 경기, 서도, 강원, 영남, 등지에 걸쳐 다양한 곡조와 내용을 가지고 전국으로 확산된 노래” 로서 서울·경기 지역에서 불려지는 것이다.그래서 서울·경기 지역은 다른 아리랑권역 보다 토속성이 희박한 반면, 통속성·유흥성이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사정으로 이들 아리랑에 대해서는 음계·선법·장단·형식 등을 살피는 음곡적(樂典的-Music Grammar) 조사보다는 문화적·사회적 배경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 “아리랑은 민속적이기 보다는 역사적이다”라는 말의 소이이기도 하다.이를 전제로 하여 강원도 아라리에서 본조아리랑까지의 장르적 계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상의 계보를 기층개념에 따라 다시 정리하면 이렇다. 즉, 메나리조의 강원도 ‘아라리’는 ‘원기층성(原基層性)’1 이 된다. 이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내·외적인 변인에 의한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또 다른 문화 패러다임을 만든다. 그리고 이 ‘아라리’가 산길 물길을 따라 확산되어 충북 중원 ‘아라성’과 춘천 ‘춘천아리랑’과 19세기 중반 이후 경기지역 일대의 아리랑류 등으로 정착, ‘선기층성(先基層性)’을 이룬다. 그리고 이로부터 영향을 받아 1926년 개봉한 나운규 감독의 영화<아리랑> 주제가가 형성되는데, 이는 ‘후기층성(後基層性)’이 된다. 그런데 이 후기층성의 경우는 또다시 많은 신민요류나 유행가류를 있게 하는데, 이는 ‘원기층성(原基層性)’Ⅱ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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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진도아리랑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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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민족의 진언(眞言)이다.아리랑은 민족의 진언(眞言)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언은 풀이하면 ‘참말’이라는 뜻이지만, 의미를 단정할 수 없는 ‘아멘’, ‘오마니반메움이’같이 해석이 안되는 것이다. 한국인에게 아리랑은 존재증명이라는 것이다. 아리랑을 부르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야기는 거짓이 있다고 하지만 노래는 거짓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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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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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갑 이사장 특강-원고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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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아리랑축제 #아리랑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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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정선아리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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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경새재아리랑 신년하례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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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남과 북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사할린 아리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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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리랑상 시상식DSC_9699 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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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아리랑연합회 임원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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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세계민족학박물관장 초청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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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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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회 크라운 해태 전국아리랑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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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한아리랑 연구에 대한 토론회